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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선수들의 명언을 알아보겠습니다!!


NBA의 유명한 선수들이 말한 명언도 있습니다만


오늘은 KBL 선수들의 명언을 알아보겠습니다.



바로 이번에 알아볼 선수는


은퇴하고 방송인으로 있는 '서장훈'

최고의 화제 귀화 절차가 진행중인 '라틀리프'



각자 다른 이유로 핫이슈인 두 선수의

명언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만 득점보다

5천 리바운드가

더 힘든 기록이었다.


어느 누가 뭐라고 해도,


주위 평가와 관계없이

스스로 상당히 대견하게 생각하는 기록이다.


- 전 국가대표 센터 '서장훈' -




득점보다 리바운드가 힘들었다는 서장훈의 말입니다. 역시 농구에서는 리바운드가 중요하죠! 리바운드를 따내기 위해 골밑에서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을지 본인만이 알 수 있을겁니다. 그래서 이런 명언이 탄생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지금은 방송인으로 대단한 활약을 펼치고 있지만, 언젠가는 다시 농구 코트로 복귀하여 한국 농구의 발전을 이끌어 주셨으면 합니다. 별명부자 장훈이 형님!!

 


스트레스 받지 마.


못 주는 상황이면 그냥 슛을 던져.


내가 리바운드를 잡으면 되잖아.


- 리카르도 라틀리프 -




서울 삼성 썬더스에서 뛰고있는 리카르도 라틀리프의 명언입니다. 스트레스 받지말고 그냥 던지라니... 슛터 입장에서 이런 센터와 함께 경기에 투입된다면 정말 편안한 마음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서장훈과 마찬가지로 리바운드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말로도 해석할 수 있습니다.


최근 라틀리프의 귀화 절차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KBL과 농구 연맹의 협조안에서 매끄럽게 귀화를 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후 국가대표에 소집되어 꼭 올림픽에 출전하여 한국 선수들의 활약을 봤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농구가 부흥할 때 까지! 아니 그 이후도 계속 농구 사랑을 이어가겠습니다. 농구의 부흥을 위해 우리 모두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혹시나 농구 관련 카드뉴스 만들고 싶은 소재가 있으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농구 콘텐츠는 SIOP 행주 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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