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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 시즌2가 매회차 대박을 치고 있다. 최근 화에서도 재밌는 그림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내용을 밝히고 싶지만, 스포 우려가 있어 참는다. 


그 와중에 우리의 영주. 오영주가 눈에 띈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다니는 마케터 오영주. 외모도 대박이고, 직업도 대박이고, 학벌도 대박이다. (블로그 내 글 참고) 근데 더 대박인 게 있다.


바로 몸매


일반인이 어떻게 몸매는 저렇게 좋은지? 대체 뭘 먹고 살았길래 저런 몸매를 가질 수 있는 것일까?


오영주의 인스타에서 가져온 사진이다. 정말 전형적인 딱 좋은 몸이다. 엄청 슬렌더의 몸도 아니고, 그 적정선을 잘 지킨듯 하다. 비율도 엄청 좋다. 힐을 신기는 했지만, 딱봐도 좋은 비율임이 느껴진다.


관리는 어떻게 할까?



최근에 쎈마이웨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제아가 엄청난 말을 했다. 연예인들의 다이어트 비용에 관한 얘기였다. 연예인이 보통 다이어트하는 건 평범한 직장인이 따라할 수 없다는 것이다. 비용이 2~3천 만원 깨지기 때문이라고 한다. 모든 다이어트 관련된 것을 하며 관리를 받기에 160cm 45kg 그런 비율이 나오는 것이라고 한다. 일반 몇십만원짜리 PT로는 불가능한가보다.


그럼 오영주는? 연예인급 비율을 자랑하는 오영주도 이런 관리를 받았을까? 마이크로소프트사의 힘인가? 그 정도는 아닐 것이다. 하트시그널을 보면 오영주는 식사도 가리지 않고, 잘 하는 편이다. 과식은 하지 않는 느낌이다. 적절한 식이요법으로 유지중인 것 같다.


일반인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우리 모두 힘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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