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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밤 하트시그널이 끝난다. 그렇게 주말은 하트시그널로 도배된다. 요즘 일상적인 주말의 모습이다. 정말 하트시그널 시즌 2가 대박을 탄 것 같다. 시즌1때 나만 아는 프로그램으로 시작했었는데, 너무 유명해졌다. 


과거 포스팅에서 다른 인물에 대해 다루기도 하고, 하트 시그널에 대해서 얘기해보기도 했는데, 이번에는 김현우 차례다. 김현우 이 남자 진짜 대박이다. 처음부터 배우 포스를 풍기더니, 매력도 대박이다. 양파같은 남자다. 까도 까도 매력이 계속 나온다.



그 중에 관심가는 부분이 있다. 바로 눈썹이다. 김현우의 눈썹을 보자. 어떤 분은 일본인 스럽게 예쁘다는 사람이 있다. 어떤 사람은 아주 잘 정리했다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뷰티카페에서는 눈썹문신했다는 소리가 나온다. 다른 시청자들도 모두 동의하는 부분이다. 김현우의 눈썹 문신. 남자들도 최근 눈썹 문신을 많이한다. 실제 인상에 엄청난 영향을 주는 부분이 바로 눈썹이기 때문이다. 그러면에서 김현우의 눈썹은 엄청 부드러운 느낌을 가져다 준다. 독특한 헤어스타일과도 잘 어울린다. 만약 저것보다 짙은 눈썹이었다면 너무 강한 이미지, 느끼한 이미지로 보였을지 모른다.



이런 그 이기에, 안경쓴 모습 마저 잘 어울린다. 진짜 8색조 매력을 가진 사람이다. 이런 외모에, 이런 매력이니 여성 시청자가 반할 수 밖에 없을 듯 하다. 


하트시그널 시즌 2가 지속적으로 방영되는 중인데, 김현우와 오영주의 러브라인은 더욱 단단해지는 것 같다. 시즌2의 초반 두 사람의 연결 관계가 제일 궁금했는데, 이제는 제일 쉬운 관계가 되버렸다. 하지만 끝날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지속적으로 지켜보며 김현우의 매력에 더욱 빠져보자. 그리고 그 매력적인 사람의 사랑 방법을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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