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윤태진 아나운서에 대해서 알아보고, 나미춘 뜻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윤태진 아나운서에 대해 소개부터 하죠! 프로필 검색을 통해 알아봤습니다.



윤태진 아나운서는 2010년 춘향선발대회에서 선으로 입상했습니다. 이후 아나운서에 합격하여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학력을 보시면 알겠지만 이화여해 무용과 출신으로 원래는 무용쪽 진로를 나가려고 했다고 합니다.


KBS에서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동하며 이름을 날렸습니다. 아이러스 베이스볼이 대표적이 프로그램이었죠. 이후 2016년 프리랜서를 선언하고 퇴사했습니다. 지금은 성공적으로 정착하여(?)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배성재의 텐입니다. 매일 밤 SBS 라디오에서 진행하는데요. 여기에 윤태진 아나운서가 매주 화요일 등장합니다. 둘은 환상적인 케미를 보이며 시청자들의 맘을 사고 있는데요.


여기서 바로 나미춘이라는 단어가 나왔습니다. 윤태진은 "나 미스 춘향이야" 라는 말을 하며 자신을 어필했고, 그걸 줄인 말이 바로 나미춘입니다. 이제 나미춘 뜻을 아시겠나요?


배성재와 윤태진 나미춘의 라디오는 계속될 것 같으니 안보시는 분은 보시고, 꾸준히 시청하신 분들은 계속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둘이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정말 재밌습니다!




잘 읽으셨다면

아래 공감 한번만

꾸욱 눌러주세요


퍼가도 됩니다

댓글도 가능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