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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 12월 암호화폐 열풍이 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때에 비하면 블록체인을 기반으로한 암호화폐 시장은 엄청나게 죽었죠. 하지만 여전히 대중의 관심은 많은 것 같습니다. 코인 관련 커뮤니티에 가면 아직도 활발하게 활동이 이루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자주 눈에 보이는 단어가 있습니다. 바로 흑우, 흑두루미. 대체 흑우와 흑두루미는 무슨 뜻일까요?



단순 흑우. 검정색 소. 절대 이 뜻은 아닐껍니다. 대체 뭘까요? 알아보니 기본적으로 코인판 신조어로써, 호구라는 뜻을 품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호구 호그, 흐그, 흑우. 뭐 이런식으로 단어가 변한 것 같습니다. 대충 코인세계에서 이런 뜻이면 물린 사람들, 잘못 들어간 사람들을 뜻하겠죠?


근데 다른 말도 있다고 합니다. 조금 더 비꼬은(?) 단어입니다. 바로 블랙 말랑카우.



말랑카우가 블랙? 이것은 또 무슨 뜻일까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말랑카우에 붙여서 이렇게 부른다고 합니다. 애처럼 잘 못한다는 뜻인가요? 얼추 그런 뜻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마지막 끝판왕! 흑두루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두루미라는 새는 어릴때 동물을 배울때 말고는 거의 들어보지 못한 것 같은데요. 흑두루미라는 단어도 많이 쓰이고 있었습니다.


과연 아래 이 두루미 친구가 왜 쓰일까요?



두루미는 사진을 보시면 알겠지만, 목이 뒤로 돌아갑니다. 그럼 앞을 못보게 되는 거죠. 바로 이 부분을 노리고 만든 것입니다. 앞도 못보고 뒤만 보는 흑우. 바로 흑두루미인 것입니다. 


저도 한때 코인을 했었는데, 그 당시에는 잘했다고 생각하는데, 아직도 코인을 그저 들고있는 것을 보니 흑두루미인가 봅니다. 이제 흑우뜻과 흑두루미 뜻을 아셨나요? 


주변에 흑우와 흑두루미가 있으면 어깨 한번 어루만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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