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용병 중, 제일 성실한 용병을 하나 고르라면 누굴 고르시겠습니까? 저는 리카르도 라틀리프를 뽑고 싶습니다. 울산 모비스(현 현대모비스)를 3년 연속 우승으로 만들고, 서울 삼성에서도 좋은 활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더블더블 머신으로써 득점과 리바운드에서 꾸준한 기록 또한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이런 리카르도 라틀리프가 이제 용병 신분을 벗어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리카르도 라틀리프의 귀화 시작은 작년으로 거슬러갑니다. 작년 1월 PASSPORT 라는 단어를 언급하며 귀화의사를 밝혔습니다. 이후 KBL과 농구협회는 라틀리프의 귀화 추친을 위해 노력을 해왔습니다. 순조롭게 작년 9월 체육회 심사를 통과했습니다. 하지만 첼시 리 사건으로 인해 절차가 어려워졌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임 혐의가 없다..
농구 선수들의 명언을 알아보겠습니다!! NBA의 유명한 선수들이 말한 명언도 있습니다만 오늘은 KBL 선수들의 명언을 알아보겠습니다. 바로 이번에 알아볼 선수는 은퇴하고 방송인으로 있는 '서장훈'최고의 화제 귀화 절차가 진행중인 '라틀리프' 각자 다른 이유로 핫이슈인 두 선수의명언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만 득점보다5천 리바운드가더 힘든 기록이었다. 어느 누가 뭐라고 해도, 주위 평가와 관계없이스스로 상당히 대견하게 생각하는 기록이다. - 전 국가대표 센터 '서장훈' - 득점보다 리바운드가 힘들었다는 서장훈의 말입니다. 역시 농구에서는 리바운드가 중요하죠! 리바운드를 따내기 위해 골밑에서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을지 본인만이 알 수 있을겁니다. 그래서 이런 명언이 탄생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지금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