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유망주 삼일상고 하윤기, 이현중
98회 전국체육대회가 끝나가고 있습니다. 그 중 농구는오늘 모든 결승을 진행했는데요. 고등부는 삼일상고가 전주고를가볍게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삼일상고가 우승을 차지하는데엄청난 기여를 했던인상깊은 두 선수가 있었습니다. 하윤기, 이현중 하윤기 결승 스탯38득점 15리바 7어시 이현중 결승 스탯25득점 14리바 6어시 이번 포스팅에서는미래 한국 농구를 책임질만한재능을 가진 위 두 선수를 알아보겠습니다. 1. 하윤기 신장 : 202cm포지션 : 센터백넘버 : 22 하윤기는 신장이 크고 윙스펜 또한 긴 선수입니다. 농구 전문가들이 말하기로는 김종규와 오세근을 합친 선수가 등장했다고 표현할만큼 대단한 선수입니다. 오세근의 스텝, 슛과 김종규의 운동능력을 합쳐놨다는 뜻입니다. 그럼 보다 자세히 하윤기 선수의..
Hong's 스포츠/농구
2017. 10. 26. 1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