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농구KBL 일단 개판이다. 협회는 신장 제한으로전 세계적으로 비웃음거리 선수들은 과도한플라핑으로 헐리우드 배우가되어가는 중이고 심판은 말 안해도 알 것이다.너무 많은 오심으로경기를 지배 중이다. 몇개 짤을 보자! 르브론(203cm):ㅠㅠㅠㅠ 난 KBL 못 뛴다메ㅠㅠ 키작으면 껴준다고?거기 KBL이죠나 170cm이라농구 *재밌게 할 수 있음 K리그 주심 : 나보다 더한 꼰대심판이있다고???? 길렌워터 : 심판, 니들 아직도 돈 받냐 오노 : 플라핑하면 나 아님?자유투만 연습해 갈게 보겸이형도와줘ㅠㅠㅠㅠㅠㅠㅠ총재부터 시작하자
KBL과 NBA가 한참진행되며 농구 열기가 불고있습니다. 열기...불고있는거 맞나요?ㅎㅎ KBL의 경우에는 심판때문에말이 많은데요...SKBL이라는 말도 생겼습니다 심판들은 분명 공정히보려하겠지만 농구의 규칙이 어려워 판정이 어렵긴 할 것 같습니다. 그 어려운 규칙 중 하나인 골텐딩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골텐딩을 KBL에서어떻게 설명하는지찾아봤습니다. KBL 공식자료에 구체적으로 나와있습니다. 쉽게 말하자면 슛은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만화에서 처럼 스카이훅슛을쏘지 않는 이상...ㅋㅋ 포물선이 없이 정점에서 슛을 시도하기에 건드리면 무조건 골텐딩 그런 포물선을 그리는 슛이 1. 림을 향해 날아간다.2. 림보다 높은 위치에 있다.3. 포물선의 정점 이후이거나 백보드를 맞았다. 위..
11월 3일 2017- 2018 KBL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SK 의 경기가 있었다. 이 경기에 심판의 큰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U파울이 옳았을까? 상황은 이렇다. 바로 4쿼터 20여초가 남은 상황. 전자랜드는 SK에 77 : 75 로 2점 앞서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 상황에서 박성진이 볼을 잡고 코트를 빠르게 넘어갔고, SK는 파울 작전을 하기 위해 박성진에게 파울을 범했다. 보통 승부처 파울 작전에서는 U파울을 불지 않는다. 하지만 이 점은 게임의 승부를 뒤집는 재미를 위해 보통 하지 않는 것이지, 규정에 보면 U파울을 불어도 되는 것으로 나와있다. 잔여 시간에 상관없이 속공 상황에서 파울을 범하면 U파울을 줄 수 있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승부처가 아니었다고 생각해보자. 박성진이 파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