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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포츠 매니아의 하루는 어떨지 알아보겠습니다.


UFC, 축구, 야구, 농구 안가리는 

스포츠 매니아는 어떻게 하루를 보낼까요?



들어가기에 앞서

아직 이 콘텐츠의 의미를 모르시는 분이 있을 것 같아

지난 글 링크를 가져왔습니다.

한 번 읽어보세요!


▼▼▼


http://hong-agit.tistory.com/36




이제 본격 시작하겠습니다.



스포츠 매니아 김씨의 주말!!!



오전 11시


늦은 기상을 합니다.

전날 밤새 피파 온라인을 하느라 늦게잤습니다.


스포츠 매니아들은 게임도

스포츠를 하더라구요!



오전 11시 ~ 오후 1시


일어나자마자 티비를 켭니다.

그리고 각종 스포츠를 본다고 합니다.


이 시간에는 여러 스포츠가 진행합니다.


복싱이나 UFC의 메인 경기가

주로 이 시간에 방송을 하죠!


그리고 MLB나 NBA도 이 시간에 하기에

스포츠 매니아들은

늦잠을 자도 이때쯤은 일어나

TV를 봐야한답니다.



오후 1시 ~ 오후 2시


주말이니 점심은 간단하게 먹습니다.



오후 1시 ~ 오후 5시


KBO 를 시청한다고 합니다.

또는 중간중간 스포츠 커뮤니티를 탐방합니다.

다음 축구카페인 락싸가 대표적이라네요.



오후 5시 ~ 오후 10시


K리그 직관 준비 및 직관


아무래도 야구보다는 축구를 선호하는

스포츠 매니아인가 봅니다!


축구장에 안가보신 분은 꼭 가보세요.

그것도 서포터석!!



오후 10시 ~ 새벽 2시


해외 축구 시청

(특히 우리나라 선수)


이 시간에는 끝없이 해외 축구가 진행하죠.

스포츠 매니아에겐 황금 시간입니다.


더군다나 저도 우리나라 선수가 출전하면

더욱 챙겨보게 되는 해외축구입니다.



새벽 2시


국뽕에 취해 잠이듭니다.

는 아니고 희망사항이랍니다.


저도 주모를 외치며...

잠이 들고 싶은데 맘이 통하네요ㅋㅋ




이렇게 각종 스포츠를

가리지 않고 즐기는!


스포츠 매니아의 하루를 알아봤습니다.


때에 따라서는

아침에 조기축구를 하기도하고,

친구들과 스포츠를 즐기기도 한다고 하네요.




여러분의 하루 이야기도 언제든

들려주세요!

제가 카드뉴스로 만들어드리겠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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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세지를 통해 제보하거나

아래 댓글로 연락주세요!




이상


누군가의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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