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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회 기자를 아시나요? 축구를 좋아하신다면 김현회 기자에 대해서 한번쯤 들어보셨을 것 같은데요. 김현회 기자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프로필부터 보실까요?



김현회 기자는 30대 중반의 나이로 기자와 칼럼니스트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스포츠니어스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풋볼위클리와 스포츠서울닷컴에서 활동하며 커리어를 쌓았습니다. 비바 K리그 같은 방송활동도 하는 등 다양한 활동도 했습니다.



이런 김현회 기자의 시작은? 나무위키에 보면 디시인사이드 축구갤러리에서 활동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여기서 한 축구팬이었으며 어느날 1인 시위를 하는 등 눈에 띄는 활동을 하며 세상에 본인을 알렸습니다.



지속적으로 이름을 알리게 된 사건이 몇개 있습니다.


일단 박주영의 병역비리 사건과 관련해서도 이야기를 꺼내며 축구팬들에게 이름을 알렸습니다. 또한 모두가 잘 아시는 기성용, 최강희 사건에 대해 다루기도 했습니다. 최근에는 김태륭 SPOTV 해설위원을 까발리는(?) 역할도 했습니다. 김현회 기자는 김태륭 해설위원이 댓글조작을 통해 여론형성을 했다는 것을 알렸습니다. 이 사건은 여전히 진행중이고, 딱히 해결방안 없이 방치중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자신의 주관을 갖고, 멋진 칼럼과 기사를 써내려가는 김현회 기자입니다. 그래서 김현회 기자의 SNS 활동을 주목하는데요. 트위터와 페이스북은 활발하게 활동하는 방면 인스타에 대한 정보는 보이지 않습니다. 김현회 기자가 지속적으로 궁금하다면 두 SNS를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나무위키를 한번 쭉 읽어보시면 김현회 기자에 대해 잘 아실 수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앞으로 또 어떤 커리어를 이어갈지 기대되는 김현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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