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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대박 웹드라마가 나온 것 같은 느낌이다. 바로 이 웹드라마 때문이다. 그건 바로 달콤쌉쌀 로맨스! 이름부터 달콤 쌉싸름하니 뭔가 독특하다. 드라마에 대해 알아보자.


일단 등장 배우는 최재이와 김슬미다. 생소할 수 있다. 김슬미는 얼짱시대 출신으로 이국적인 외모를 가진 배우다. 최재이는 최근 종영한 라이브에도 출연했던 배우로써 두 배우 모두 모델이다.



정말 예쁘고 잘생기고 대박이다. 내용이 재미 없어도 눈은 재밌을 것 같은 느낌이다. 


달콤쌉쌀로맨스의 내용은 대충 이렇다. 두 남녀가 낯선 여행지인 제주도에서 만나서 얘기가 펼쳐진다. 제목과 마찬가지로 두 사람의 로맨스 스토리다. 제주도에서 펼쳐지는 얘기이기에 자연스레 제주도의 풍경이 보인다.



효리네민박 때문에 제주홀릭이 생겼다. 하지만 효리네민박이 끝나면서 인기가 줄까 싶었다. 근데 달콤쌉쌀로맨스로 인해 젊은이들이 더욱 제주도로 떠날 것만 같다. 특히 최재이와 김슬미의 첫만남은 게스트하우스라는 점! 게스트하우스에 사람이 붐빌 수도 있다. 게스트하우스에서 새로운 로맨스를?


이런 제주도 풍경을 잘 느끼고 싶으면 달콤쌉쌀 로맨스의 뮤직비디오를 보면된다. 뮤직비디오를 보는 순간 아마 이 웹드라마를 소고 싶을 것이다. 뮤직비디오는 주제곡 OST 제목 소'개팅'의 뮤직비디오다. 이건 어디서 볼 수 있나?


달콤쌉쌀 로맨스는 매주 금요일 6시에 올레TV, 네이버TV,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된다. 매주 불금을 즐기기 전 친구와 같이 보고, 그걸 안주 삼아 불금을 즐기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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